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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주말이었다.
오전에는 회사에 갔다가 점심 조금 지나서 돌아 왔다. 갑자기 점심 때 삽겹살을 먹고 싶어서 집 근처의 삽겹살 하는 집에 찾아 들어 갔다. 다행스럽게도 애들 놀이 방이 따로 있어서 冬春이는 거기서 잘 놀았다. 삽겹살이 1인분(한 줄)에 무려 9,000원이나 했다. 하지만 두께가 두꺼웠는지 1인분 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오는 길에 팬시점에 들러서 나노카의 머리핀을 샀다. 나노카가 하고 있는 왼쪽의 더 하늘 하늘한 리본은 내 취향이고 오른쪽의 冬春이가 하고 있는 것은 나노카의 취향인 리본이다.

저녁에는 처형네가 놀러왔었는데 그 집의 두 애들(冬春이의 사촌 누나)과 冬春이가 너무 잘 노는 것이었다. 엄마랑 거의 둘만 지내가 때문에 또래 애들에 대한 사교성은 거의 없는 冬春이였기에 다른 애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일 수가 없었다.

왼쪽 사진은 冬春이에게 요구르트를 떠 먹이는 나. 오른쪽 사진은 새로 산 로리 로리 잠옷을 입은 나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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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카페'라는 것이 있다. 어린 애들을 놀게 하면서도 어른들은 쉴 수 있는 공간인데, 우리 집 앞에도 있을뿐만 아니라 곳곳마다 들어와 있다. 나노카는 이리 저리 다녀 보았다고 하지만 나는 집 바로 앞에 있는 곳과 어제 간 죽전의 '키즈 카페 토토'가 전부이다.
육아에 지친 아줌마들끼리 모이거나, 冬春이처럼 집 안에만 박혀 있어야 하는 애들이 한 번씩 뛰어 놀게 하는데는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3명 정도의 '언니'들이 계속 애들을 감시해 주기 때문에 부모들은 잠시나마 애들에게 눈을 뗄 수가 있다. 한 그룹은 아예 여기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들도 모두 참석하는 그런 파티였다. 예전과는 달리 엄마들이 신경 써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졌다.

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음식도 주문이 되는데, 그냥 시간 때우기 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주 맛 좋은 것들이 나왔다. 커피 맛도 일반 유명 테이크아웃 가게보다도 낫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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