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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큐슈의 다자이후에서 사온 '큐슈 한정 하카다 돈코츠 라멘'이다. 유통 기한이 아슬 아슬하게 남아서 결국은 먹고말았는데, 나노카가 헬로우 키티를 특히 좋아해서 아끼고 아끼던 것이다.
일반 컵라면과는 달리 사진에서처럼 플라스틱 그릇이 포함되어 있다. 면은 따로 삶는 방식이고 그 외에는 일반 일본식 컵라면 끓이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
조리한 결과이다. 모양은 아주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돈코츠(돼지 뼈를 우려 낸) 라멘과 맛은 똑같다. 그릇에도 마츠리용 옷을 입은 키티가 그려져 있다. (주의 사항에 보면 너무 세게 그릇을 씻으면 키티 프린팅이 지워진단다... 어쩌란 말인가?)
헐헐..... 그릇이 또하나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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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점점 집이 애 놀이터가 되어 간다. 원래는 내가 있던 2번 째 방을 애 방으로 쓴다고 해서 3번 째 방으로 쫒겨 나갔는데 지금은 거실이 놀이방으로 변했다. (작은 TV가 있는 2번 째 방은 원래의 용도를 잃어 버리고 게임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저 울타리 같은 것이 추가되어서 유사시는 애를 가둬(?)놓을 수가 있다. 이렇게라도 가둬 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위험한 곳으로 '워프'해 나간다.
하지만 거실의 반대편에서는 애를 감시하기 위한 별세계가...
안 닮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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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앵거스는 아픈 과거(?)가 있는 곳이다. 冬春이가 태어 나려 하기 불과 12시간 전에 갔던 곳이다. 당연히 출산일이 1달 정도 남았기게 이것 저것 좋은 거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 여기가 그 마지막을 장식한 곳이었다. 상태가 급박한 줄도 모르고 마음 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있었는데 겁없던 예비 부모라 무식하고 용감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가끔씩 그때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아찔하다. (그때 이미 양수가 터지고 있던 시기였기에...)
하여간 그때의 아픔(?)을 딛고 다시 여기를 찾았다. 여차 저차 하다가 오늘 빨리 퇴근을 하게 되는 바람에 퇴근 버스가 정차하는 곳과 가까운 이곳에 들렀다.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기가 좀 까다로운 곳이었는데 1년 전과는 내부의 부위기가 좀 바뀌었다. 하여간 급하게 뽑은 무료 쿠폰으로 왼쪽의 치킨 샐러드를 시키고 메인 디쉬로는 안심 스테이크를 시켰다. 내 손바닥 크기도 안되는 10oz의 안심 스테이크가 4만원이다.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해내었다. 아웃x 등의 msg 맛의 스테이크와는 달리 정말 부드럽고 목넘김(?)이 편한 육질이었다.
여기에서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스테이크 외에도 '시저 샐러드'(강추!)와 '랍스터 테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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