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갈닷넷  
Front Page
Ta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2007/10'에 해당하는 글(4)
2007/10/25   키티 라면 (5)
2007/10/21   놀이방
2007/10/17   블랙 앵거스 (4)
2007/10/13   Caribou 커피 (2)


키티 라면
예전에 큐슈의 다자이후에서 사온 '큐슈 한정 하카다 돈코츠 라멘'이다. 유통 기한이 아슬 아슬하게 남아서 결국은 먹고말았는데, 나노카가 헬로우 키티를 특히 좋아해서 아끼고 아끼던 것이다.



일반 컵라면과는 달리 사진에서처럼 플라스틱 그릇이 포함되어 있다. 면은 따로 삶는 방식이고 그 외에는 일반 일본식 컵라면 끓이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



조리한 결과이다. 모양은 아주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돈코츠(돼지 뼈를 우려 낸) 라멘과 맛은 똑같다. 그릇에도 마츠리용 옷을 입은 키티가 그려져 있다. (주의 사항에 보면 너무 세게 그릇을 씻으면 키티 프린팅이 지워진단다... 어쩌란 말인가?)


헐헐..... 그릇이 또하나 늘었다.
Tag :
Commented by 본래면목 at 2007/10/26 08:37  r x
내가 관하여 볼진대.
너의 전생은 일본인이 분명하다.
어떤 체험을 위하여 한국인이 되는 보를 받았을까?
생각해 볼 일이다.
Replied by 안영기 at 2007/10/27 08:06 x
헐헐.. 저는 단지 문화에 관심이 있을뿐이에요. 그리고 미국과 일본 둘 중에서만 태어날 곳을 고르라면 미국... 단지 일본은 나라가 가까워서 문화를 접하는데 드는 비용이 적다는 것 때문에 이쪽 관련 포스팅이 많은거죠.
Commented by 본래면목 at 2007/10/26 08:37  r x
관하여 : 마음으로 보다
Commented by logic at 2007/10/26 13:43  r x
맛있겠군.. 부산대 앞에 일본 라멘집 맛있다 카던데, 함가봐야지. 울나라 라면도 백세카레 라면 같은건 먹을 만하더군.. 예전에 SSM 에서 카레라면이랑 희한한 맛도 없는거 먹은게 생각나네.
Replied by 안영기 at 2007/10/27 08:10 x
백세 카레라면 누가 먹을까 생각했더니 역시... 일단 SSM에서는 라면보다도 마요네스에 밥 비벼 먹는 것부터 시작이었으니...

그리고 일본식 라멘집에도 최근 카레라멘이 들어 오는 것 같더라.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놀이방
어쩌다 보니 점점 집이 애 놀이터가 되어 간다. 원래는 내가 있던 2번 째 방을 애 방으로 쓴다고 해서 3번 째 방으로 쫒겨 나갔는데 지금은 거실이 놀이방으로 변했다. (작은 TV가 있는 2번 째 방은 원래의 용도를 잃어 버리고 게임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저 울타리 같은 것이 추가되어서 유사시는 애를 가둬(?)놓을 수가 있다. 이렇게라도 가둬 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위험한 곳으로 '워프'해 나간다.



하지만 거실의 반대편에서는 애를 감시하기  위한 별세계가...



안 닮았다. -_-;;;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블랙 앵거스
블랙 앵거스는 아픈 과거(?)가 있는 곳이다. 冬春이가 태어 나려 하기 불과 12시간 전에 갔던 곳이다. 당연히 출산일이 1달 정도 남았기게 이것 저것 좋은 거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 여기가 그 마지막을 장식한 곳이었다. 상태가 급박한 줄도 모르고 마음 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있었는데 겁없던 예비 부모라 무식하고 용감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가끔씩 그때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아찔하다. (그때 이미 양수가 터지고 있던 시기였기에...)



하여간 그때의 아픔(?)을 딛고 다시 여기를 찾았다. 여차 저차 하다가 오늘 빨리 퇴근을 하게 되는 바람에 퇴근 버스가 정차하는 곳과 가까운 이곳에 들렀다.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기가 좀 까다로운 곳이었는데 1년 전과는 내부의 부위기가 좀 바뀌었다. 하여간 급하게 뽑은 무료 쿠폰으로 왼쪽의 치킨 샐러드를 시키고 메인 디쉬로는 안심 스테이크를 시켰다. 내 손바닥 크기도 안되는 10oz의 안심 스테이크가 4만원이다.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해내었다. 아웃x 등의 msg 맛의 스테이크와는 달리 정말 부드럽고 목넘김(?)이 편한 육질이었다.


여기에서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스테이크 외에도 '시저 샐러드'(강추!)와 '랍스터 테일'이다.
Tag :
Commented by logic at 2007/10/18 05:37  r x
울 마누라도 고기집에서 고기 먹다가 진통와서 바로 산부인과 갔는데. ㅋㅋ
Replied by 안영기 at 2007/10/18 23:39 x
저런.. 대충 상황이 눈에 보인다.. ^^
Commented by 본래면목 at 2007/10/19 12:15  r x
모두 반갑구나. 매주 수요일이던가 부산ssm 뒤골목 부페 생각이 갑자기 나네... 근데 그게 언제였던가.
Replied by 안영기 at 2007/10/21 21:03 x
이제 조금만 있으면 10년이 다 되겠네요. 생각해보면 그때만한 때가 없었지요.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BLOG main image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해보자
 Notice
 Category
전체 (175)
house (8)
life (93)
trip (62)
쇼타 (12)
 TAGS
큐슈 아쿠아리움 캐리비안베이 Wii 딸기가 좋아 왕산해수욕장 송도 冬春 진베이 아웃백 블랙 앵거스 나노카 토마스 기차 던킨도너츠 불고기브라더스 허브 아일랜드 제주도 키티라면 피닉스파크 키티 토이저러스 아기 침대 잠실 골든 스카이 리조트 내방 스파플러스 테르메덴 호암 미술관 양평 블루마운틴 코카콜라컵 Mary's Chocolate 하늘공원 하겐다즈 광교공원 베스킨라빈스 모자 코스트코 홍대 카리브 커피 가든5 수지 키즈 카페 한국민속촌 남이섬 코믹월드 크라제버거 진베 유니도 델리 민물고기 생태 학습관 데마키 분수 미란다 호텔 무스쿠스 빕스 기차 테이블 파트 하얏트 월남쌈 아인스월드 세계인형대축제 카페테라스 스파 플러스 카후나빌 이사 아도니스호텔 첫눈 쇼타 헤윰 인천공항 투모로우 시티 AK 플라자 세계 도시 축전 UNO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7 세븐스프링스 에버랜드 포토 프린터 판타스틱 스튜디오 COEX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태고의 달인 한복 동경게임쇼 2008 시즐러 크리스마스 트리 수지 데이파크 부산역 와우정사 메리어트호텔
 Calendar
<<   2007/10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미국 '버클리'에서의 생활 (마..
미국 '버클리'에서의 생활 (버..
미국 '버클리'에서의 생활 (20..
전주 한옥 마을
부산 기장의 바닷가 카페
코타키나발루
용인 자연 휴양림
양평 2박3일
2016년의 크리스마스
그랜드 힐튼 호텔 서울
 Recent Comments
그렇다면 한 번 가 주셔야.. ^_^
안영기 - 2016
간만에 포스트네요~ 지우는 여..
물독 - 2016
저런... 저는 그런 게임들은 ..
안영기 - 2015
지우도 "모두모아 아파트"로 ..
물독 - 2015
아.... 그 말씀이셨군요. 그..
안영기 - 2015
아~ 안 커보인다고 말씀 드린 ..
물독 - 2015
예, 딱 보이는 그 수준의 크기..
안영기 - 2015
PSP로 열심히 했던 태고의 달..
물독 - 2015
뭐, 언젠간 같이 한 번 가봐야..
안영기 - 2015
오~ 이번엔 같이 가셨군요~~ ..
물독 - 2015
 Recent Trackbacks
 Archive
2018/07
2017/08
2017/06
2017/05
2017/01
 Link Site
결혼식 관련 방명록 (read ..
 Visitor Statistics
Total : 269238
Today : 63
Yesterday : 147
태터툴즈 배너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