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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에서 산 지 몇 년이 되었지만 옥상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최상층까지 가니 그 위에 PH1, 2, 3 가 계속 있었는데 PH2와 PH3는 잠겨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였고 (설마 비밀의 펜트하우스가?) PH1 쪽에 열린 문을 통래 좁은 옥상으로 나갈 수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의 각도가 한정적이긴한데, 내려다 보니 아파트 옆 공원이 바로 보였다.

바로 이전에 살았던 곳이 아파트의 최상층이어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웠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최상층 위에 작으나마 몇 층이 더 있다면 최상층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유는 불명확하지만 그래도 옥상의 공간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은 최근에는 최하층도 괜찮다는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단점이 많은 곳이어서 모두들 기피하는 곳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거실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거나 XBOX의 키넥트 등을 하거나 운동기구를 설치함에 있어서 눈치 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한 장점들이 필요한 사람은 최하층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사 가려 할 때 잘 안 팔린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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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먹으러 나온 곳은 죽전 카페 거리다.
이것은 주차가 힘든 것 때문에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했는데, 주차장이 딸린 가게에서 밥먹기로 해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길가에 주차한 차량 때문에 길이 좁은 것과 그 좁은 길 위로 차가 다녀서 보행 하기 힘든 것은 여전했다)
밥을 먹고 이리 저리 둘러 보고 있는데, 한 번도 보지 못 한 것이 눈에 띄었다.

아빠로 보이는 외국인이 딸(여자 친구?)로 보이는 여자에게 스케이트 보드를 가르치고 있었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자전거로 묘기를 부리고 있었다. (용어를 모르겠다. 자전거 묘기 대회할 때의 무대 같은 것도 있었다)
이런 것은 외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것이 아주 신기했다. (검색 해보니 '죽전 엑스 파크'라고)

스케이트 보드와 자전거 묘기를 구경한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어 갔다. 아포가토가 8,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긴 했지만 아주 아주 맛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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