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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코엑스에서 한 카페쇼 2011에 다녀 왔다.

왼쪽은 출발할 때의 冬春이이고, 오른쪽은 카페쇼 안에서의 冬春이다. 초지일관 귀찮아 하는 모습이다. 원래 사람 많은 데를 싫어 하기도 하고 자기는 키가 작아서 시야가 좁아지니 더 싫어 할만도 하다.
하여간 冬春이와 나는 미리 전시장에서 나와서 길에 쭈그리고 앉아 앵그리 버드를 하였고, 나노카는 좀 더 둘러 본 뒤에 이런 것들을 사왔다.

예전 외국에서 마셔봤던 Kona 커피의 맛이 너무 인상 깊어서 Kona 블렌딩 커피도 사보았다.
원래는 처제가 카페쇼에 포슬린 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서 겸사 겸사 간 것인데 처제의 솜씨에 또 한 번 놀랐다. (뭐.. 미대 출신이라니...)

(사진 촬영 금지라 처제 facebook에서 불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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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커피 믹스나 1인용 원두 커피 거르는 통(?)으로 커피를 마셨다.
그러다가 코스트코에서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을 할인한다는 소문을 듣고 사온 것이 중앙에 있는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처음에는 열심히 커피를 내려 먹었지만 본질적인 문제인 귀차니즘 때문에 점점 세척하는 과정이 귀찮아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세척이 귀찮아서 커피를 내려 먹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넷소프레소 기계를 들여 놓게 되었고 자연스레 회사에서는 넷소프레소를 내려 먹다가, 이렇게 편한 것은 나노카와 같이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집에도 기계를 한대 들여 놓게 되었는데 그게 왼쪽의 기계였다.
역시 이것도 잘 뽑아 먹고 있었지만, 캡슐을 사러 가야 하는 귀찮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데나 캡슐을 파는 것도 아니어서 이것도 좀 귀찮은 일이 되었다. 적당히 회사 사람들의 공동 구매에 편승해서 캡슐을 조달하던 중에 결국은 UCC 드립 커피를 알게 되었다.
UCC 드립 커피는 사실 예전에도 몇 번 사왔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맛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다. 근본적으로 원두가 별로였었다는 기억이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다시 사와본 UCC 드립 커피는, 그 맛이 집에서 먹는 캡슐 커피의 수준까지 올라와 있었다. 맛도 있고 편한데다가 가격은 (할인해서) 캡슐 커피 반 밖에 안 되니 경제적이기도 했다.

(설마 나의 핸드 드립 기술이 발전해서 예전보다 더 맛 있게 느껴졌을리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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